리포트
□ 9월 8일, 산도즈(Sandoz)는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'캐피탈 마켓 데이'를 개최하고, 장기
성장 전략의 핵심 축인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'황금기'를 맞아
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목표인 'Bio100' 비전을 발표했다.
- ‘Bio100’은 바이오시밀러
분야에서 산도즈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명확한 포부를 담고 있다. 산도즈는 현재 13개인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2040년까지 10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, 2035년 이후에는 현재의 특허
만료(LoE) 의약품 커버리지 범위를 약 80% 수준으로
거의 두 배 가까이 늘릴 계획이다.
- 산도즈는 Bio100 전략을
통해 2035년까지 순매출을 2025년 수준 대비 두 배
이상으로 늘리고, 핵심 EBITDA 마진율 30% 이상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.
□ 같은 날, 산도즈는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 새로운 바이오시밀러
원료 의약품(drug substance) 생산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.
- 일회용 유가식 배양(disposable
fed-batch) 기술에 약 3억 달러를 투자하는 이번 계획은 산도즈의 자체 생산 역량을
확대하고, 유럽을 거점으로 하는 바이오시밀러의 개발·생산·공급망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. 일회용 유가식 기술은 기존의 대규모 및 연속 생산 방식을 보완하여, 소규모
및 중규모 생산을 위한 새로운 자체 생산 역량을 제공할 예정이다.
- 산도즈는 이번 투자는 장기적인 바이오시밀러 시장 기회를 선점하기
위한 'Bio100' 목표의 핵심 요소라고 밝혔다.
□ 한편, 산도즈의 세이너
CEO는 올해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
전례없는 기회가 될 “황금의 10년‘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.






















